검색결과
  • 벽만 있으면, 스윙박사 되기 쉽죠

    벽만 있으면, 스윙박사 되기 쉽죠

    필드행이 뜸해지는 겨울은 자신의 골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많은 시간을 요하거나 거창한 도구가 필요한 게 아니다. 실내에서 간단한 연습만으로 스윙감을 유지할 수 있다.  아마

    중앙일보

    2013.01.12 00:01

  • 맨 앞 이보미, 그 뒤 서희경·유소연

    맨 앞 이보미, 그 뒤 서희경·유소연

    이보미여자골프 무대에 10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한국명 고보경)와 알렉시스 톰슨(17·미국)이 한국 선수들에게 한 수 배웠다.  두 10대 골퍼의

    중앙일보

    2012.02.03 00:00

  •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두근두근 … 안방서 통산 100승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두근두근 … 안방서 통산 100승

    하늘은 높고,잔디는 푸르다. 1년 중 가장 좋은 계절을 맞아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가 열린다. 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파72·6364야드)에서 개막하

    중앙일보

    2011.10.04 01:25

  • [golf&]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서 우승한 양수진 선수

    [golf&]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서 우승한 양수진 선수

    학창 시절 화가를 꿈꿨던 양수진이 인터뷰를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른쪽은 양수진이 그린 초승달 위에 앉아 있는 여인. 양수진은 골프 선수가 아니었다면 화가가 됐을 것이라고

    중앙일보

    2011.06.03 00:16

  •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KLPGA투어 이보미

    스타와 함께하는 굿매너 캠페인 KLPGA투어 이보미

    프로 골퍼들이 경기할 때 그린 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불문율이 있다. 아무리 급하고 긴장된 순간이라도 상대의 퍼팅 라인을 절대로 밟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 골퍼들의 경우 자

    중앙일보

    2011.04.29 00:15

  • ‘마음의 감기’엔 백약무효 긍정적 포기로 멘털 다스려라

    ‘마음의 감기’엔 백약무효 긍정적 포기로 멘털 다스려라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3라운드 10번 홀에서 파 퍼팅에 실패한 뒤 고개를 떨구고 있다. 매킬로이는 최종 4라운드 이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오거스타 로이터

    중앙선데이

    2011.04.16 20:34

  • [온그린] ㈜석교상사, 신제품 ‘파이즈(PHYZ)’ 브랜드의 제품 설명회 外

    [온그린] ㈜석교상사, 신제품 ‘파이즈(PHYZ)’ 브랜드의 제품 설명회 外

    ■ 일본의 골프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제품 ‘파이즈(PHYZ)’ 브랜드의 제품 설명회를 열고 파이즈 드라

    중앙일보

    2011.04.08 00:22

  • “선수 뜨면 예금도 늘더라” … 금융사들 잇따라 창단

    “선수 뜨면 예금도 늘더라” … 금융사들 잇따라 창단

    국내 기업들이 여자 프로골퍼에 푹 빠졌다.기업들은 최근 앞다퉈 여자골프구단을 창단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10일 지난해 KLPGA투어 상금 랭킹 4위 유소연(21)을 포함해 윤채영

    중앙선데이

    2011.01.15 21:55

  • [golf&] 골퍼들의 2011 최고 꿈은 홀인원 아닌 싱글 스코어

    [golf&] 골퍼들의 2011 최고 꿈은 홀인원 아닌 싱글 스코어

    2011년에는 필드에서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소서. 골프와 관련한 그림을 즐겨 그리는 이왈종 화백이 golf&독자를 위해 신묘년 골프 몽유도(夢遊圖)를 그려 보내왔다. 골프팬들은

    중앙일보

    2011.01.14 00:27

  • 29일 부터 국내 유일 LPGA투어 중계에 빠져볼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SK텔레콤’이 29일부터 사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

    중앙일보

    2010.10.26 06:58

  • [사진] 미녀골퍼 10인 화려한 외출 “우리 예쁘죠?”

    [사진] 미녀골퍼 10인 화려한 외출 “우리 예쁘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를 대표하는 프로골퍼 10인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연간 홍보제작물에 들어갈 사진 촬영에 임했

    중앙일보

    2010.07.27 16:05

  • [golf&] 서희경·이보미·양수진도 자선 골프로 ‘위 스타트’

    하나SK카드 KLPGA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이정민·양수진·유소연·이보미·서희경·문현희 프로(왼쪽부터). “언니,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그래, 오랜만에 만나니

    중앙일보

    2010.06.25 00:24

  •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마음먹고 때리면 280야드, 신장도 170cm 넘어 당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화수분인가. KLPGA투어에서는 해마다 대형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올해는 대회마다 스타플레이어가 등장하고 있다.23일 춘천 라데나골프장

    중앙선데이

    2010.05.30 00:55

  • 서희경·양수진·윤슬아 … 장타자 줄줄이 2회전에

    매치플레이는 둘이서 홀마다 승부를 가리는 경기방식이다. 스코어와 상관없이 그 홀에서 상대보다 잘 치면 된다. 따라서 매치플레이는 기싸움이 중요하다. 특히 장타자들의 경우 기선을 제

    중앙일보

    2010.05.21 00:29

  • [골프] 프로들 퍼팅, 감으로 할까 측정해서 할까

    [골프] 프로들 퍼팅, 감으로 할까 측정해서 할까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이 있다. 300야드 드라이브샷이나 1m 퍼팅이나 똑같은 한 타다. 그만큼 퍼팅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느낌파 유소연선수 중에는 퍼팅할

    중앙일보

    2010.05.13 00:24

  •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 대회 중계를 도맡았다. LPGA투어를 국내에 생중계하는 J골프는 10일 KPGA투어와 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됨으로써

    중앙일보

    2010.03.11 00:43

  • [golf&] 골프 미녀에게 반하다

    [golf&] 골프 미녀에게 반하다

    바야흐로 미녀 골퍼 전성시대입니다.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한 서희경은 얼굴도 예쁘고, 체격도 늘씬해서 별명이‘필드의 수퍼모델’이라지요. 김하늘과 이보미·이혜인

    중앙일보

    2010.01.08 08:40

  • [TV중앙일보] 미녀 골퍼들의 변신 '화려한 살사댄스'

    '외고 개편안' 확정…줄어들거나 바뀌거나 12월 10일 TV중앙일보는 오늘 확정된 '외고 개편안' 관련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존폐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외고 개편안이 오늘 확

    중앙일보

    2009.12.10 18:11

  • 그녀들이 제주에 떴다 한·미·유럽 ‘골프 전쟁’

    그녀들이 제주에 떴다 한·미·유럽 ‘골프 전쟁’

    한국과 유럽, 그리고 미국 LPGA 무대에서 뛰고 있는 여자골퍼들이 제주도에서 자존심을 건 샷대결을 펼친다. 6일 제주도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개막하

    중앙일보

    2009.11.03 17:08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여성 스타 골퍼들의 숨 막히는 한판 승부 ‘무한 서바이벌 정글의 법칙 KLPGA편’이 최종전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를 대표하는 12명의 선수들이 상

    중앙일보

    2009.10.13 15:49

  •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J골프 권택규 사장, 토마토투어 문재식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PMG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대신증권 강당에서 조인서에 사인한 뒤

    중앙일보

    2009.10.13 01:14

  •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지난 20일 끝난 브리티시 오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노장 톰 웟슨(60).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명문 스탠퍼드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중앙선데이

    2009.07.26 16:51

  •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웟슨도 우즈도, 스탠퍼드에서 명예를 배웠다

    톰 웟슨(왼쪽)과 타이거 우즈가 1996년 6월 오클랜드 힐스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함께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다. 당시 나이 47세의 웟슨과 21세의 우즈는 스탠퍼드 대학 동

    중앙선데이

    2009.07.26 01:06